‘50세 시험관 임신 도전’에 울컥…김준호·김대희, ‘독박 주니어’ 성장에 웃음과 질투 폭발
||2026.03.28
||2026.03.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8일 오후 9시에 채널S와 SK브로드밴드가 공동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 43회가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가족들과 함께 일본 삿포로에서 ‘우니동’, ‘카이센동’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멤버들은 김대희의 아내, 첫째딸 사윤이, 그리고 홍인규의 아들 태경이와 현지에서 만났다. 사윤이는 “홋카이도에서 우니동은 꼭 먹고 싶었다”며 소망을 밝혔고, 유세윤이 “최근 도쿄에서는 성게가 귀해 한 그릇에 9만원이었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사윤이에게 “72만 원을 내야 할 수도 있다”며 농담을 던져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일행은 사윤이가 미리 찾아둔 우니동 맛집으로 향했다. 자녀들이 앞장서 친절하게 길을 안내하자, 장동민은 “이제는 아이들이 우리를 이끈다”며 감탄했다. 반면 김준호는 “자식이 없으면 서럽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장동민은 “지금 자녀를 가져도 사윤이처럼 크려면 70세다”라고 답해 모두를 웃게 했다. 이에 김준호는 “2046년이 돼야 우리 2세가 사윤이만큼 자란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식당에 도착한 뒤 홍인규의 아들 태경은 능숙한 일본어로 메뉴를 주문해 아버지의 뿌듯함을 자아냈다. 멤버들 역시 엄지손가락을 들어 태경이를 칭찬했다. 사윤이는 식사 도중 김대희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 장면을 본 김준호는 “두 사람 다 얄밉다”며 질투 어린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삿포로에서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보낸 멤버들의 활약은 28일 오후 9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