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매력 제대로’…배인혁, “혼자 산 지 13년” 깜짝 고백·7080 감성까지
||2026.03.28
||2026.03.28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인혁이 ‘나 혼자 산다’에서 꾸밈없는 일상과 함께 독특한 개성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인혁은 27일 방송된 MBC 예능을 통해 ‘인혁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하며 자신만의 공간과 취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중학교 시절부터 배우의 꿈을 키워온 배인혁은 “혼자 산 지 13년 차”라고 밝히며, 예술고 진학을 계기로 독립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그는 처음에는 고시텔에 거주했고, 이후 활동이 늘어나면서 현재의 집에 오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부모의 도움 없이 성장한 점이 공개돼 감탄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깔끔하고 체계적인 집안 풍경이 눈길을 끌었으며, 인테리어 곳곳에는 다양한 취미와 취향이 묻어났다. 좋아하는 물건으로 공간을 채웠다는 설명과 함께, 아침 루틴에서도 알뜰한 건강관리가 돋보였다. 이어 배인혁은 나이에 비해 성숙한 감성의 옛 노래를 즐기며 예상을 뒤엎는 반전 면모를 드러냈다.
이동 중 차량 안에서는 ‘나 홀로 콘서트’를 펼치며 27곡을 완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현장에서는 ‘7080 DJ’를 연상시키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전현무가 “산악회 회원이냐. 완전히 아저씨다”라고 농담을 던져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후 배인혁은 가족들이 이용하는 시골 집에 들러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친구들과 특별한 일상을 나눴다. 제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사회생활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온 경험을 전하며 “어린 나이에도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수많은 경험 덕분에 더욱 단단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최근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인혁은 4월 4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두 차례 팬미팅 ‘2026 BAE IN HYUK FANMEETING [FRAME BY FRAME]’을 개최해 팬들과 직접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