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1년 됐는데 바로 남자친구가 생긴 여자 연예인
||2026.03.29
||2026.03.29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 약 1년 만에 솔직한 연애 근황을 전하며 연예계 안팎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인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혼 이후의 삶과 사랑에 대한 가치관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 특히 “다시 사랑을 꿈꾸냐”는 질문에 “항상 꿈꾼다. 나는 남자친구가 빈 적이 없다”며 현재 열애 중임을 시사하는 발언을 남겨 화제가 되었다.
그는 영상에서 “사랑이 없으면 못 산다. 하지만 연애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라며 사랑에 대한 열정과 고충을 동시에 토로했다. 이어 “제 남자에게는 정말 잘하려고 노력한다”며 연애 스타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러한 고백은 서인영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앞서 그는 결혼 당시 주변 지인들이 자신의 파경을 예견했었다는 악플에 대해서도 “나만 몰랐던 것 같다”며 씁쓸하면서도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9개월 만인 2024년 11월 합의 이혼을 완료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특별한 귀책 사유 없이 원만하게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활동 재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재단장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작곡가 윤일상과 협업한 신곡 작업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본업인 가수로서의 화려한 컴백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