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주지훈, 경사 났다… “♥결실”
||2026.03.29
||2026.03.29
배우 주지훈이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큰 인기를 얻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공개한 3월 3주차 화제성 조사에 따르면 주지훈은 드라마 출연자 부문 1위(6.2%)에 올랐다. 동시에 ‘클라이맥스’ 역시 TV 드라마 부문 1위(18.72%)를 기록하며 작품과 배우 모두 높은 화제성을 보여줬다. 시청률 또한 꾸준히 상승세다. 1회 2.9%로 출발한 뒤 2회 3.8%, 3회 3.9%까지 오르며 3회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클라이맥스’는 디즈니+ 공개 직후 ‘오늘 한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고 네이버 엔터 ‘지금 많이 검색한 드라마’, 키노라이츠 트렌드, 왓챠피디아 HOT 드라마 등 주요 플랫폼에서도 연이어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중증외상센터’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던 주지훈은 이번 작품을 통해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주지훈은 극 중 하지원의 남편이자 욕망을 향해 달려가는 흙수저 출신 검사 ‘방태섭’ 역을 맡아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 권력욕과 내면의 갈등이 교차하는 인물을 섬세한 눈빛과 표정 변화로 표현하며 장면의 밀도를 끌어올린다는 평가다. 특히 1회 말미의 파격적인 휘파람 엔딩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3회에서는 방태섭이 검사 조직을 떠나 정치권에 발을 들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추상아(하지원 분)를 위협하는 박재상(이가섭 분)을 찾아가 강렬한 에너지로 압박하며 긴장감을 높였고 오광재(서현우 분) 살인사건의 진실이 점차 드러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주지훈이 출연 중인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주지훈은 1982년생으로 현재 43세다. 그는 2006년 드라마 ‘궁’에서 이신 역으로 데뷔하며 단숨에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와 넷플릭스 ‘킹덤’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넓히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