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1524만 돌파, 8주차에도 土 22만명 동원 [박스오피스]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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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28일 일일 관객 수 22만5306명을 기록, 누적 관객 수는 1542만7516명이 됐다. 영화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휴머니즘 스타일로 담아냈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했으며,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일 만에 300만명을 넘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으며, 31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여기에 개봉 50일 만에 1500만 고지를 점령한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흥행 영화 2위로 집계됐으며, 1위인 '극한직업' 1626만명 기록을 깰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다. 이날 17만3607명 관객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는 100만3854명을 기록,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위는 순위가 두 계단 상승한 '호퍼스'로, 일일 관객 수 1만9928명 누적 관객 수 68만8856명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왕과 사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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