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설렘 찾는다’…박서진·안성훈, ‘살림남’ 대규모 소개팅 현장서 극과 극 반응
||2026.03.29
||2026.03.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트로트 스타 박서진이 29일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새로운 연애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 대규모 소개팅 프로젝트가 봄을 맞아 펼쳐졌으며, 현장에 모인 이들은 설렘과 긴장감 속에 첫 만남을 시작했다.
박서진은 32년간 이어온 모태솔로임을 고백하며 “모든 첫 순간을 함께할 분을 찾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러나 첫인상 투표에서는 단 한 표도 받지 못해 혼자 짜장면을 먹는 장면이 공개돼 씁쓸함을 남겼다.
반면, 안성훈은 동료 홍지윤과 요요미로부터 동시에 호감을 얻으며 인기남으로 주목받았다.
요요미는 안성훈에게 솔직하게 “좋아서”라고 이유를 전했고, 홍지윤 역시 경쟁 구도를 예고해 앞으로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됐다.
추혁진은 박서진의 동생 효정에게 “고기를 질릴 때까지 먹여줄 수 있다”는 말로 호감을 표현하면서 또 다른 로맨스를 예고했다.
더불어 타쿠야가 25년 만에 친아버지와 재회해 남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는 순간, 분당 최고 시청률이 7.6%까지 오르며 감동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새로운 인물 ‘메기남’의 등장이 예고돼, 박서진이 위기를 극복하고 모태솔로를 끝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