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41세’ 이다희, 드디어… “결실♥”
||2026.03.29
||2026.03.29
배우 이다희가 독보적인 아우라와 감각적인 비주얼을 앞세워 패션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했다. 26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DAZED KOREA)’ 4월 호 화보에서 이다희는 한계를 모르는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이다희는 특유의 시원시원한 프로포션과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드라마틱한 장면들을 완성했다. 특히 레더 소재를 활용한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강렬한 ‘록시크’ 무드의 진수를 보여줬다. 그간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이다희는 이번 작업을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파격적이고 거친 매력을 드러내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다희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역할을 묻는 말에 그는 “극과 극을 다 경험해 보고 싶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지극히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인물은 물론 소름 돋는 강렬한 빌런 역할도 탐난다. 연기하는 순간만큼은 거침없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확고한 연기관을 밝혔다.
대중의 ‘워너비’로 꼽히는 소감에 대해서는 겸손하면서도 진솔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다희는 “보여지는 외적인 이미지뿐만 아니라 내면적으로도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라며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라고 전했다. 또한 “스스로의 자존감을 지키는 것만큼 타인의 자존감을 지켜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두려움 없이 계속해서 도전해 나갈 것”이라며 단단한 마음가짐을 덧붙였다.
자신만의 색깔로 화보 콘셉트를 완벽히 흡수한 이다희는 카리스마와 도회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며 ‘대체 불가능한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그가 향후 작품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업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다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데이즈드 코리아’ 4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는 4월 10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구기동 프렌즈’를 통해 안방 극장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