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필리핀 촬영 중 ‘비상’… 긴급 상황 (‘언니네’)
||2026.03.29
||2026.03.29
배우 염정아가 예능 촬영 중 고된 노동에 지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16일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열대우림이 어우러진 필리핀에서 제철 식재료를 찾아 나서는 리얼 라이프 예능이다. 현지 산지를 배경으로 ‘큰 손 대장’ 염정아, ‘러블리 양념박’ 박준면, ‘올라운더’ 덱스, ‘막내’ 김혜윤이 함께하며 가족 같은 케미를 예고한다.
지난 26일 공개된 2차 티저에는 필리핀 팡라오에서 이동 중인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염정아, 박준면, 김혜윤은 한껏 차려입은 스타일링으로 배우다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덱스는 올블랙 슈트와 선글라스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영화 ‘중경삼림’ OST가 더해지며 영상 전반에 영화 같은 감성이 더해졌다.
함께 공개된 대표 이미지에는 작업복 차림의 네 사람이 비장한 표정으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뒤편에는 바나나 나무와 컬러풀한 그래픽이 어우러지며 유쾌하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필리핀 칼라페에서 펼쳐질 산지 라이프와 이들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김혜윤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티저는 앞서 공개된 1차 티저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에서는 맹그로브 습지 한가운데서 고군분투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온몸이 진흙으로 뒤덮인 채 지친 기색을 보였고, 염정아는 “괜찮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하며 극한 상황을 전했다. 덱스 역시 “어제까지 한국에 있었는데 꿈꾸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박준면과 김혜윤 역시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예상치 못한 고된 노동에 놀란 기색을 보였다. 영상 말미에는 “이건 아니다”, “다신 오지 마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4월 16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한편 염정아는 1991년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으로 같은 해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