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이 공연장으로’…인순이·딸 박세인, “가족 케미 폭발”…‘조선의 사랑꾼’ 현장 공개
||2026.03.29
||2026.03.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는 인순이 가족이 노래방에서 색다른 무대를 예고했다.
30일 방송에서는 인순이와 딸 박세인, 그리고 남편이 노래방을 찾아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이날 현장에서는 인순이가 래퍼 조PD와 함께 불렀던 ‘친구여’를 딸과 듀엣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 강렬한 성량과 감동적인 목소리가 노래방을 콘서트장으로 변모시킨다.
박세인 역시 래퍼 못지않은 감각적인 랩과 안정된 박자감으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주변이 달아오르자 인순이는 즉흥 애드리브로 에너지를 더했고, 남편도 탬버린 연주를 곁들여 가족 모두가 한 무대에 올랐다.
이어 인순이는 결혼 프러포즈 당시 불렀던 ‘아껴둔 사랑을 위해’, 그리고 대표곡 ‘밤이면 밤마다’, ‘친구여’까지 연달아 부르며 명곡 무대를 이어간다.
이처럼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유감없이 보여준 인순이와 반전 매력을 뽐낸 딸, 그리고 가족의 화합까지 더해진 현장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박세인은 2016년 스탠퍼드를 졸업해 글로벌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에 합류한 이력으로도 주목받는다. 인순이가 방송에서 딸을 직접 소개하는 장면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의 사랑꾼’에서 선보일 이들 가족의 일상은 30일 오후 10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사진=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