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4월 내한
||2026.03.29
||2026.03.29
할리우드 스타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한국 관객을 만난다. 특히 메릴 스트립은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다채로운 무대에 나선다. 메릴 스트립은 영화 등 연기 활동뿐 아니라 사회와 세상을 향한 소신 있는 발언으로도 많은 팬들의 존경을 받아온 스타라는 점에서 그의 내한길에 더욱 시선이 쏠린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의 오는 4월29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4월8일 한국으로 날아온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 세계 가장 먼저 한국에서 관객을 만난다.
두 사람은 이와 관련한 홍보프로모션 활동을 위해 한국을 찾아 기자회견 등 무대에 참석한다. 또 4월 중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의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억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 전편에서 패션지 편집장과 그의 비서 역을 각각 연기한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이번에도 다시 호흡을 맞추며 이야기를 펼친다.
메릴 스트립은 이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며 한국 팬들을 만날 전망이다. 메릴 스트립은 1977년 데뷔 이후 ‘디어 헌터’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아웃 오브 아프리카’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더 포스트’ 등 세계영화사에 남을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에 다수 출연한 대표적 할리우드 스타. 특히 창작과 표현의 자유, 정치적 억압과 사회적 차별 등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며 팬들의 찬사를 받아왔다.
그런 그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팬들을 직접 만난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커진다. 앤 해서웨이는 2018년 화장품 홍보프로모션을 위해 한국을 찾은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