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안 샀다’ 고백…윤은혜 “SNS 화려함에 우울감 느낀 적도”
||2026.03.29
||2026.03.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윤은혜가 과거의 화려했던 시절과 현재를 비교하면서, 그로 인해 느꼈던 심리적 부담과 변화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 ‘부정적인 생각이 나를 힘들게 할 때’에서 한 시청자가 “SNS를 볼 때마다 타인과 자신을 비교해 부정적인 감정이 든다”는 고민을 전했다. 윤은혜는 이에 대해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다”며 깊은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이어 윤은혜는 본인이 파리와 뉴욕 등 세계적인 패션쇼에 참석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SNS에 올라오는 화려한 모습들을 보며 ‘나도 예전에 저런 브랜드에 다녔었는데’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고 회상했다. 이처럼 남과 자신을 비교하게 될 때면 영향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느껴 우울감에 빠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런 상황에서 윤은혜가 스스로 선택한 해결책은 ‘현재의 감사함’을 찾는 것이었다. 그는 “이전의 모습을 계쏙 떠올리기보다는 현재에 집중하고, 지금 내 삶에서 감사할 점을 찾으려 애썼다”며 “옛날에는 깨닫지 못했던 쉼과 자기 사랑을 경험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윤은혜는 10년 동안 명품이나 고가 물품을 구입한 적이 거의 없음을 언급하며, “남들과 비교하기 위해 명품을 구매한다면 진정한 행복은 느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명품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할 수 있으나 본인에게는 큰 의미가 없으며 스스로의 행복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은혜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해보는 것이 도움된다”며, ‘투두 리스트’를 만들어 작은 실천을 하나씩 해볼 것을 제안했다.
윤은혜의 진솔한 이야기가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윤은혜’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