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업 300억 신화 넘본다’…양준혁, “대출로 산다” 초대형 물차·트럭에 폭발한 사업 야망
||2026.03.29
||2026.03.2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29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준혁이 수산업 대기업을 찾았다. 해당 업체는 하루 거래 물류량 약 7톤, 40개의 수조와 100여 종의 수산물을 보유하며 연 매출 30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현장에서 양준혁은 대형 해수 운반 트럭에 직접 올라타며, “그냥 덤프트럭이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수산물 집하장 사업 확장 계획을 드러냈으며, 약 3억 원 상당의 대형 물차 구매가 필요하다는 말에도 “대출로 사면 된다. 와이프에게 얘기할 필요 없다”고 반응해 스튜디오에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양준혁은 최준석을 ‘부산 지부장’으로 지명해 체험 실습을 진행했다. 방어 수조를 옮기고, 배수장치 청소와 조개 세척, 키조개 운반까지 이어진 노동 속에서, 양준혁은 최준석의 이름을 계속 부르며 업무를 지시했다. 급기야 최준석은 몰래 자리를 비워 치킨을 먹다 들켰고, 그는 힘든 일과에 대해 “자다가 꿈에 나올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양준혁은 “일하고 먹어야지”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업체 측은 수산물 특유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 튀김 요리를 도입했고, 그 결과 치킨 배달까지 사업을 확대한 점이 연 매출 300억 원을 달성한 비결로 전했다.
방어 한 마리 가격이 50만 원에 이르는 점을 언급하며, 양준혁은 현장에서 손님들에게 시식용 방어를 결제해 대범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