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통금 6시, 母에 머리카락 밀린 적도 있다" (백반기행) [TV나우]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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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학창시절 이야기를 털어놨다. 29일 방송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손담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허영만 작가와 서울 맛집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손담비 고향인 서울 강동구 길동에서 식사를 했다. 허영만은 손담비에게 학창시절 추억을 물어봤다. "방과 후에 교문 앞에 남학생들이 잔뜩 있었을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손담비는 자신이 여학교 출신이기는 하지만 축제 때 옆 학교 남학생들이 찾아왔고,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남학생들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손담비는 "엄마가 정말 엄하셨다. 머리카락을 밀린 적도 있다. 통금 시간이 6시였는데 누가 6시까지 집에 들어가나"라며 충격적인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자신을 기다리던 남학생들 또한 봉변을 당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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