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상담실장으로 새 출발’…권민아, “흉터 남아도 도전 멈추지 않아” 근황 공개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얼굴 화상 사고 이후 새로운 직업을 찾으면서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28일 SNS를 통해 얼굴의 흉터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치료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이유로 쉬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권민아는 피부과 상담 실장으로 재취업에 성공했다고 직접 알렸다.
면접을 볼 때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소감과 함께, 대표원장이 긍정적으로 평가해 목동 지점에서 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식 출근은 4월 4일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격증 취득 등 새로운 목표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온 사실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과거부터 원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자격증 두 개를 취득하고, 희망하던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하지만 최근 뜻하지 않은 사고도 겪었다.
1월에는 시술 중 2도 화상을 입었고 현재는 의료 소송 절차도 진행 중이다.
시술 당시 수면 상태였으나 통증을 느끼고, 이후 피부 손상과 물집이 발생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치료가 아직 모두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도, 스스로 다시 일어섰다는 사실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그의 회복과 용기,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힘을 북돋았다.
권민아는 2012년 AOA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9년 팀 탈퇴 후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권민아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