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냉장고만 6대→술장고 사진에 "수집용, 다 마시지 않는다" 해명 (냉부) [TV나우]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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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규현이 냉장고 6개를 보유하게 된 이유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29일 밤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나나, 슈퍼주니어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셰프들은 규현의 냉장고 재료를 주제로 대결을 펼쳤다. 냉장고 공개에 앞서 MC 김성주는 규현의 냉장고가 6개라고 말하며 사실 여부를 물었다. 규현은 "사정이 있다. 18년 동안 숙소 생활을 했는데 이사를 하며 혼자 살게 됐고 숙소 냉장고를 가지고 들어왔다. 이사를 하면서 메인 냉장고를 샀고, 붙박이 냉장고가 또 있었고, 와인 셀러가 있는데 선물로 또 와인 셀러를 받았다. 여기에 PPL까지 받아 총 6대가 됐다"라고 말했다. 평소 직접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규현. 타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혼자 사는 일상을 보여주며 각이 잡힌 냉장고 속사정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 냉장고는 6대 중 1대였지만, 그 안에도 각종 재료들이 가득 차있었다. 셰프들은 눈을 빛내며 "전문 셰프의 냉장고 같다"라고 말했고, 규현은 "실제 집 냉장고의 절반 정도만 가지고 왔다"라고 아쉬워 했다. 특히 요리에 사용한다는 대형 소주를 시작으로 위스키 등 술도 등장했다. 사진으로 공개된 '술장고'에는 각종 주류가 빼곡히 차 있었다. 규현은 "오해가 생길 수도 있는데, 실제로 다 마시지 않는다. 수집용이다"라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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