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연락 끊겼다… 제작진 ‘패닉’ (‘크레이지 투어’)
||2026.03.30
||2026.03.30
배우 김무열이 호주에서 위기를 맞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ENA ‘크레이지 투어’ 5회에서는 호주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역대급 스케일의 ‘최종 크레이지’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호주 최종 미션은 ‘소몰이’로 비(정지훈)X김무열X빠니보틀X이승훈(WINNER)은 서울의 절반 크기에 달하는 호주 아웃백의 한 농장에서 헬기를 활용한 소몰이에 도전했다.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합동 작전이 펼쳐지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선보였다.
특히 김무열은 지상에서 “오케이, 소 발견!”이라고 외치며 현장을 지휘했고 비는 헬기를 타고 공중에서 소몰이 작전을 이끄는 등 팀워크를 발휘했다. 그러나 작전 도중 갑작스럽게 돌진하는 소 떼로 인해 김무열과 이승훈이 당황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김무열은 “지훈아, 거기 소 보이는 거 있어?”라며 교신을 시도했지만 예상치 못한 교신 두절 상황까지 벌어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에 휩싸였다.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서로의 위치 확인이 어려운 위기가 발생하자 멤버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예측 불가 변수들로 긴장감이 더해진 이번 방송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몰입을 선사했다. 특히 힐링을 넘어 다시 ‘크레이지’ 본연의 매력을 보여줄 이번 미션에 관심이 집중됐다. ENA ‘크레이지 투어’는 방송 시간을 변경해 지난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김무열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그는 영화 ‘작전’, ‘최종병기 활’, ‘은교’, ‘연평해전’, ‘기억의 밤’, ‘대립군’과 드라마 ‘스위트홈’, ‘트롤리’,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아름다운 나의 신부’, ‘아내가 돌아왔다’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김무열은 동랑예술제 남자부문 연기상,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저력을 입증했다. 그는 2015년에 배우 윤승아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