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필 "‘언필터드’ 만족 안돼… 내 음악에 만족감 없어" [인터뷰 맛보기]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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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데이식스 원필이 솔로 앨범을 작업한 소회를 전했다. 원필은 지난 3월 24일 서울시 강남구 모 카페에서 진행된 솔로 미니 1집 '언필터드(Unpiltered)'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만족감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저녁 6시 발매되는 원필의 솔로 미니 1집 '언필터드'는 그가 지난 2022년 2월 솔로 데뷔 앨범 '필모그래피(Pilmography)' 이후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서 뜻깊은 의미를 더한다. 원필은 새 앨범에서 다듬고 정제된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포함해 '톡식 러브(Toxic Love)', '어른이 되어 버렸다', '업 올 나잇(Up All Night)',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백만 송이는 아니지만', '피아노'까지 총 일곱 곡이 담겼다. 4년만 솔로 컴백을 두고 원필은 이번 앨범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했다. 결과물에 대한 만족감을 묻자 그는 "아직도 새로운 음악을 만들고 싶다.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원필은 "데이식스 때도 그렇고, 제 음악에 만족한 적이 없다. '웰컴투더쇼'를 내고도 저희는 너무 만족하며 살지 않았다. 저에게 있어 제가 낸 음악에 만족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번 앨범도 물론 후회는 없고, 다 자식 같지만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안에만 살 순 없으니, 전 지금도 새로운 곡을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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