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결혼 1개월 만에… 난리 났다
||2026.03.30
||2026.03.30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가 결혼 한 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티파니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내 골프장에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티파니는 민트색 골프 원피스에 흰색 가디건을 매치했고 은색 골프화와 화이트 삭스를 더해 포인트를 줬다. 티파니는 퍼팅 그린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소파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 같은 그룹 멤버 최수영이 “저희 라운딩 가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티파니는 “효리수랑 가야지. 아 수리효”라고 답하며 돈독한 우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결혼하더니 분위기가 더 우아해졌다”, “골프웨어도 티파니가 입으니 다르다”, “미모가 날이 갈수록 리즈 갱신 중”, “언니 아름다워요”, “사랑하더니 더 예뻐지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본명 황미영)는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이후 ‘Gee’, ‘Kissing You’, ‘Oh!’, ‘Lion Heart’, ‘소원을 말해봐’, ‘FOREVER 1’, ‘힘 내!’, ‘다시 만난 세계’, ‘Twinkle’, ‘훗(Hoot)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티파니는 한 라디오 방송에서 “배우 인생으로 첫 주연 캐릭터가 록시 하트다. (시카고는) 누구나 꿈꾸는 작품인 것 같다. 오디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든 걸 다 체크리스트처럼 준비해서 오디션을 봤다”라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파니는 지난 2월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티파니는 지난 13일 ‘JTBC Entertainment’ 채널을 통해 남편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드라마) ‘삼식이 삼촌’을 촬영하고 한참 후에 (만남을 이어가게 됐다)”라며 “‘너무 좋은 사람인데 계속 만날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일적으로도 대화가 너무 잘 통했다”라며 “영화나 패션, 취향이 잘 맞았다.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기 때문에 잘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