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빌런이야?" 지적받은 29기 영식…대기업 퇴사 의혹 확산
||2026.03.30
||2026.03.30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29기 출연자 영식이 재직 중이던 직장을 그만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영식의 퇴사 소식과 관련한 글이 올라왔다.
영식과 동일한 직장에 근무한다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이제 그만 욕해라. 영식이 오늘 인사하고 떠났다. 공식 퇴사일은 언제인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성자는 "(지난주) 수요일 방송 이후 목, 금 회사 안 나오고 오늘 출근했는데 팀장한테 (퇴사한다고) 말하고 인사하고 떠났다"고 상황을 전했다.
1997년생인 영식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무역회사에서 근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퇴사 여부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영식은 최근 방송에서 현숙과 영숙 등 여러 여성 출연자에게 동시에 호감을 드러내고 자신의 입장만을 고수하는 태도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는 출연자 영숙이 영식의 행동을 강하게 지적하는 모습이 송출됐다. 당시 영숙은 영식에게 "너 빌런이야? 정신 차려 진짜.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다니지 말고"라고 일갈했다.
또 "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가서 너를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게 만드냐. 너 대단히 이상하게 행동하고 있다.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 있다"며 "가끔은 참을 줄도 알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