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모든 국가 관세 10% 행정명령 서명…거의 즉시 발효될 것"
||2026.03.30
||2026.03.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교역국을 대상으로 한 10% 관세 부과를 공식화했다.
현지시간 20일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나는 방금 백악관 집무실에서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10% 관세에 서명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거의 즉시 발효될 것(will be effective almost immediately)"이라며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는 연방 대법원이 같은 날 상호관세 조치를 위법으로 판단한 이후 나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법) 제122조에 따라 전 세계에 10% 글로벌 관세를 추가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기존 관세에 추가되는 것"이라며 "또한 불공정 무역 관행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여러 건의 제301조 및 기타 조사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더 많은 수입을 확보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의심은 없다"며 "소송을 제기한 사람들은 비열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