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황영웅, 시련 끝 역전… 경사 났다
||2026.03.30
||2026.03.30
가수 황영웅의 대표곡 ‘오빠가 돌아왔다’가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상위권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이 글로벌 팬 참여 기반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 부문에서도 본격적인 경쟁 구도가 형성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시상은 전 세계 팬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수상곡을 선정하는 구조로 팬덤의 실제 반응과 대중적 화제성이 함께 반영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은 아티스트 개인의 인기를 넘어 팬들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은 대표곡을 가리는 핵심 부문으로 꼽힌다. 1차 투표에는 강문경 ‘순정’, 김다현 ‘까만백조’, 김용빈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김의영 ‘하고 싶은 거 다 해’, 김중연 ‘함께라면’, 김태연 ‘초연’, 나상도 ‘휴게소 부르스’, 나태주 ‘비상금 인생’, 박군 ‘땡잡았다’, 박서진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 황영웅 ‘오빠가 돌아왔다’ 등 여러 곡이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초반 판세에서는 황영웅 ‘오빠가 돌아왔다’가 선두권 흐름을 형성했다. 이 가운데 박서진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 김용빈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 손태진 ‘사랑의 멜로디’ 등이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중위권 후보곡들 역시 팬덤 반응이 이어지며 결선 진출권을 둘러싼 경쟁 열기가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특히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은 1차 예선에서 30곡 중 상위 15곡만 결선에 오를 수 있어 선두권 경쟁뿐 아니라 결선 진출 마지노선을 둘러싼 중위권 경쟁 역시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이 때문에 특정 곡 중심의 흐름보다 구간별 팬덤 집중도와 조직력이 실제 판세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투표는 2단계 라운드 컷 오프 방식으로 운영된다. 1차 예선은 3월 23일 오후 3시부터 4월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상위 15곡이 결선에 진출한다. 이후 2차 결선은 4월 13일 오후 3시부터 4월 30일 오후 3시까지 별도 라운드로 이어진다.
한편 황영웅은 지난 2022년 MBN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높은 순위에 오르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그러나 방송 도중 과거 전 여자친구 데이트 폭행 의혹, 학교 폭력 및 일진 논란 등이 잇따라 제기되며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