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핑크빛 분위기?’…전현무·홍주연, 직접 통화로 시선 집중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29일 방송에서 전현무와 후배 아나운서 홍주연 사이의 대화와 응원이 공개됐다.
스페셜 MC로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출연했으며, 양준혁, 엄지인 아나운서, 정호영 셰프가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2026 WBC 프리뷰쇼 MC를 맡게 된 후배 홍주연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홍주연은 실전 연습에서 WBC에 참가할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과 각국 해외 선수들의 이름과 소속팀, 그리고 이들의 장점을 차분히 소개하며 수준 높은 야구 지식을 선보였다.
이를 본 전현무는 “주연이가 공부를 많이 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엄지인 역시 “야구는 주연이에게 맡겨도 되겠다”고 칭찬했다.
이후 전현무는 “홍주연이 말이 빨라진 건 본인이 흥분해서 그렇다"고 짚으면서, 김숙으로부터 "피드백을 준 적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전현무는 “말 천천히 하자고 조언했다”며, “잘하고 있다”는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김숙은 ‘프리뷰쇼’ MC를 성공적으로 마친 홍주연에 대해 전현무에게 냉정한 평가를 요청했다. 이에 전현무는 홍주연이 방송 전, 자신에게 전화해 긴장감을 털어놓았던 일화를 이야기했다. 당시 그는 홍주연이 김구라를 보고 긴장했다며, 김구라가 여성에게는 젠틀하다고 안심시켰으며, 방송도 충분히 잘 해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현무와 홍주연은 과거에도 열애설과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홍주연이 ‘사당귀’ 출연 당시 전현무를 이상형으로 언급해 둘 사이에 하트 시그널이 감지됐으나, 전현무는 이를 해명한 바 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