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피로 뒤덮인 충격’…“살인 현행범 체포된 한설아” 긴장감 폭발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이 30일 방송에서 한설아(박민영)가 백준범(김정현) 살인 현행범으로 붙잡히며 이야기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극 중 한설아는 백준범의 시신 곁에서 피로 얼룩진 손과 얼굴로 체포돼, 경찰서 취조실에서 침묵을 이어갔다.
취조실에서 형사들은 한설아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며 끝없이 추궁했다. 두 사람 사이의 악연과 과거 스토킹, 그리고 사건 당시 몸싸움이 있었다는 상황이 밝혀져 의심의 그림자가 더 짙어졌다.
뿐만 아니라 수사팀은 김윤지(이엘리야)의 죽음까지 거론하며 한설아와 주변 인물 간의 과거 인연을 파고들었다. 매번 결정적 물증이 없는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설아가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아 미스터리가 증폭됐다.
‘세이렌’은 욕망이 뒤얽힌 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한설아를 중심으로 얽힌 과거 사건과 인물 간의 갈등이 점점 드러나며 이야기를 쫄깃하게 이끌고 있다.
의문의 죽음, 스토킹, 배신, 집착 등 예측 불가한 전개가 시청자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각 인물의 심리 변화와 갈등이 긴밀하게 연결돼 미스터리와 심리 스릴러 매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박민영, 김정현, 이엘리야 등 주연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도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세이렌’은 3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세이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