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주 연속 정상’…‘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시청률 5.5% 맹위 속 터지는 명장면들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가 무려 199주 동안 같은 시간대 예능 1위 자리를 지키며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29일 방송에서 정호영은 단순히 요리만이 아닌, 새로운 분야인 댄스까지 도전하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최고 시청률 5.5%를 찍는 등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양준혁은 후배 최준석과 함께 대전을 대표하는 대형 수산업체를 방문했다. 사업 확장 의지를 드러내며 전국적인 규모로 펼쳐나갈 계획을 강조한 양준혁은 최준석에게 다양한 업무를 맡겼고, 현장을 찾은 손님들에게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비췄다. 그는 “우리 방어는 사시사철 먹을 수 있다”며 직접 대방어를 구매해 손님들에게 제공했고, 손님들은 만족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페셜 MC로 참여한 조현아와 양준혁은 함께 색다른 호흡을 만들어냈다. 조현아가 렌트 사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자 양준혁은 “사업을 확장하면 서울 지부장 자리를 주겠다”고 말했고, 박명수도 “나도 군산 지부장 안되겠냐”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엄지인은 후배 아나운서 홍주연의 2026년 WBC 프리뷰쇼 진행을 돕기 위해 멘토링에 나섰다. 실전 연습에서는 야구 해설위원 유희관까지 지원 사격에 나섰고, 홍주연은 뛰어난 야구 정보 전달과 진행 능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프로그램 내에서는 출연자 김구라, 조성환 해설위원과의 환상적인 호흡도 빛났다. 전현무는 홍주연에게 “잘했어. 자연스러웠어!”라며 박수를 보냈다.
정호영과 오세득은 이번에 댄스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도전을 했다. 정호영은 ‘국민셰프’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댄스계 유명 안무가 배윤정에게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 안무 교습은 쉽지 않았으나 두 셰프는 약 세 시간의 연습 끝에 안무를 어느 정도 소화해냈다. 배윤정은 “마지막에 박자가 맞아서 감동이었다”는 평가를 전하며 웃음을 남겼다.
방송 말미, 정호영은 오세득을 홈쇼핑 녹방으로 초대해 완판 댄스를 하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긴장으로 인해 댄스 동작을 모두 잊고 ‘막춤’을 선보여 또 한 번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방송 직후에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양준혁 전국 지점 기대된다”, “엄지인의 후배 챙기는 모습이 따뜻했다”, “홍주연의 프리뷰쇼 진행이 인상적이었다”, “정호영 셰프의 댄스 도전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