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송윤아, 잘 사는 줄… 심각한 상황
||2026.03.30
||2026.03.30
배우 송윤아가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송윤아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한 번만 다시 내 이름을 불러줘요. 제발”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상에 앉아 있는 어머니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안고 이마를 맞댄 모습이 담겼다. 그의 간절한 눈빛과 표정에서는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과 애틋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이 너무 아프다”, “부모님이 떠올라 눈물이 난다”, “심각한 상황은 아니신지 걱정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평소에도 송윤아는 가족과 관련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진솔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어왔다.
앞서 송윤아는 2024년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더한 바 있다. 이후 SNS를 통해 아버지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는데 해당 사진은 송윤아가 태어나기 전 촬영된 것으로 아버지와 어머니, 두 오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족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끄는 가운데 특히 젊은 시절 어머니의 모습은 현재의 송윤아를 떠올리게 할 만큼 닮아 있어 인상을 남겼다.
한편 송윤아는 1995년 슈퍼 탤런트 선발대회 금상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또한 그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한동안 육아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2014년 MBC 드라마 ‘마마’로 6년 만에 복귀해 시한부 싱글맘 한승희 역을 맡아 깊은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해당 작품은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그는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1년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현재는 특별 출연을 통해 간간이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작사 설립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으며 유튜브 채널 ‘피디씨’를 통해 “직접 만들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었다”라고 밝히며 작품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유어 아너’, ‘소년시대’를 집필한 김재환 작가와 함께 프로젝트를 논의 중인 모습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