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알고 보니 회장님 子… “연매출 180억”
||2026.03.30
||2026.03.30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아버지의 레미콘 사업 상속 가능성을 언급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인생 그래프 전문가가 출연해 ‘미우새’ 멤버들의 인생 흐름을 분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전문가의 분석 중 탁재훈의 인생 그래프가 가장 큰 화제를 모았다. 전문가는 탁재훈에게 “2026~2027년을 기점으로 가장 좋은 시기가 온다. 내 것이 되는 일을 시작하게 된다. 인생의 대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40~50대부터 자신의 일을 하게 되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물운은 65세부터 시작되는데 이후는 전부 돈과 관련된 구간”이라며 “상속이나 증여를 받는 부분도 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탁재훈의 아버지는 레미콘 사업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문가의 ‘상속’ 언급은 자연스럽게 관련 가능성으로 이어졌다.
상속과 증여 시점에 대한 질문에 전문가는 “65세에서 75세 사이”라고 답했고 이에 이상민은 “아직 10년 이상 남았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에 탁재훈은 “미리 당기는 방법은 없냐”라고 물었고 전문가는 “그건 안 된다. 아버님과 상의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전문가는 “이와 유사한 사주를 가진 인물로 GD가 있다. 50대에 자신의 일로 전환되는 구조인데 탁재훈이 더 빠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성운에 대한 풀이에서는 “75~85세에 여자운이 있다”라며 “모든 운이 연하로 가고 있다. 많이 연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탁재훈은 1995년 가수로 데뷔한 뒤 그룹 ‘컨츄리꼬꼬’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을 받으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그러나 2013년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으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자숙 이후 방송 복귀에 성공해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탁재훈의 아버지 배조웅 씨는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으로, 연 매출 180억 원 규모의 레미콘 회사를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