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순식간에 ‘수천만 원’ 날려… 걱정 쇄도
||2026.03.30
||2026.03.30
가수 전소미가 고가의 액세서리를 분실한 사실이 전해지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28일 전소미는 자신의 SNS에 “크롬하츠 목걸이와 팔찌를 잃어버렸다. 눈물 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마 내 가방 중 하나에 있을 거야. 일부러 찾고 싶지 않다. 괜히 더 허탈해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물을 글썽이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그는 “내 가방 어디에도 없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결국 찾지 못한 상황을 알렸다. 전소미가 분실한 제품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크롬하츠 액세서리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꼭 찾기를 바란다”, “가방이나 주머니를 살펴보면 있을 것 같다”, “어디 갔을까”, “사진 너무 예쁘다”, “침착하게 잘 생각해 보면 기억이 날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이후 ‘소나기’, ‘벚꽃이 지면’, ‘너무너무너무’, ‘Dream Girls’, ‘Whatta Man’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19년 싱글 앨범 ‘BIRTHDAY’로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그는 노래 ‘EXTRA’, ‘Ice Cream’, ‘Fast Forward’, ‘XOXO’, ‘DUMB DUMB’ 등을 선보이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소미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그룹 아이오아이로 콘서트를 진행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전소미는 지난 1월 일본 여행 중 공개한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One random day”라는 글과 함께 일본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택시 안에서 신발을 신은 채 다리를 들어 올린 전소미의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장면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공공예절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제기했으며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이 이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국가적 망신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