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금 1g 선물로 예능 FLEX’…박보영·이선빈 등 ‘마니또 클럽’ 화려한 선물 작전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보영, 차태현,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새로운 방식의 응원 선물 전달 작전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9일 방송된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출연자들이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서로를 위해 맞춤형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강훈은 황광희를 위해 시민까지 동원해 꽃다발을 전달하려 했으나, 예상치 못한 반전 상황이 펼쳐져 재미를 더했다. 종이봉투를 쓴 모습으로 황광희에게 농락당한 뒤, 다시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추격전을 펼치며 선물에 성공했다.
차태현은 예능 초보라는 타이틀에도 불구하고, 딸 태은이와 그 친구까지 직접 섭외해 강훈을 위한 ‘소녀팬 이벤트’를 기획했다. 현장에서는 장미꽃, 섬유 탈취제 등 다양한 선물이 등장했고, 차태현이 직접 강훈의 차량에 1그램 금 카드를 놓아두는 등 디테일한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박보영은 차태현을 위해 직접 만든 명패와 운동화를 준비해 따뜻함을 전하는 한편, 결과에 대해 “하얗게 불태웠다. 너무 짜릿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광희 역시 ‘무한도전’ 출연 경험을 살려 이선빈과 긴 추격전을 펼쳤으며, 차 안을 노래방으로 꾸며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이선빈은 박보영을 위한 ‘미리 생일파티’를 선보였다. 인형탈과 아르바이트생 분장, 그리고 직접 모은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박보영에게 큰 행복감을 안겼다.
한편, ‘마니또 클럽’ 멤버들은 울산 워크숍을 위해 기차역에 집결했다. 한자리에 모이게 된 순간에도 치열한 마니또 심리전이 이어지며 더욱 풍성한 에피소드를 예고했다.
MBC ‘마니또 클럽’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사진=MBC 예능 '마니또 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