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박은영 셰프, “♥️의사와 결혼”… 깜짝 발표
||2026.03.30
||2026.03.30
스타 셰프 박은영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30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은영은 오는 5월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현재 결혼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은영의 결혼 소식은 방송을 통해 먼저 예고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말미 예고편에서 MC 김성주는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발표할 셰프가 있다”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고 이후 해당 주인공이 박은영으로 밝혀졌다.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도 출연진 앞에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박은영의 소속사 제이에스씨앤아이 측 역시 이날 “박은영이 결혼하는 것이 맞다”며 “남편에 대해서는 개인정보라 밝히기 어렵다”라고 전했다.
앞서 방송 예고 이후 온라인에서는 결혼 발표의 주인공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일부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박은영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관련 글이 확산됐고 예비 신랑에 대한 추측성 정보까지 언급되며 관심을 모았다. 박은영은 이번 결혼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게 됐다.
한편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중식여신’이라는 타이틀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중식계에서 드문 여성 셰프로서 존재감을 드러냈고 ‘중식 대가’ 여경래, 여경옥 셰프의 제자로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이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뛰어난 요리 실력은 물론 인상적인 캐릭터까지 더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구해줘! 홈즈’,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채널A ‘셰프의 손길 완벽한끼’,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그는 ‘대세 셰프’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개인 매장 ‘누와’를 오픈하며 영역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