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주변에 여자 多”… 과거 폭로 등장 (‘미우새’)
||2026.03.30
||2026.03.30
배우 이연희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의 연습생 시절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연희가 게스트로 등장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서장훈은 “이연희 씨가 연습생 시절과 신인 시절을 함께 보낸 아드님이 있다. 누구인지 말하지 않아도 아실 것”이라고 화두를 열었다. 이에 이연희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희철 오빠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다“라고 밝혔다.
MC 신동엽이 “그 당시 희철이는 여기저기서 듣기로 파격적이었다”라고 말하자 이연희는 “본인만의 취향이 독특했고 주변에 여자친구가 많았다“라고 폭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희철 오빠가 말도 잘 하고 재미있었다”라며 “저는 말수가 없는 편이라 낯을 가렸었는데 오빠가 편하게 대해주고 저를 데리고 다니면서 밥도 사줬다“라고 회상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김희철은 2005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2’에서 배우 데뷔 후 같은 해 그룹 슈퍼주니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슈퍼주니어는 ‘쏘리쏘리(SORRY, SORRY)’, ‘미스터 심플(Mr. Simple)’, ‘슈퍼맨(SUPERMAN)’,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섹시 프리 앤 싱글(Sexy, Free & Single)’, ‘미인아’ 등 다수의 곡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김희철은 그룹 활동 외에도 ‘SBS 인기가요’, ‘패밀리가 떴다 2’, ‘황금어장’, ‘수요미식회’, ‘아는 형님’, ‘미운 우리 새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강철부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감을 드러내며 방송인으로서의 행보도 이어왔다.
한편 김희철은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그는 지난 2023년 2월 푸른나무재단(청소년폭력예방재단)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맞았던 지난해 11월에는 암 환자 치료 환경 개선 목적으로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쾌척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