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사업 실패→폐업 수순
||2026.03.30
||2026.03.30
배우 정석원의 아내 가수 백지영이 사업에 실패한 사실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 Baek Z Young’에는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한입 먹고 기절한 15년 떡볶이 맛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정석원은 아내 백지영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이들은 지하철을 이용해 신사역으로 이동했다.
역사 내에서 떡볶이를 나눠 먹으며 소박한 낭만을 즐기던 부부는 셀프 사진관을 찾아가던 중 과거 운영했던 애견카페 인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앞서 백지영은 쇼핑몰 경영 외에도 ‘그르르’라는 상호의 애견카페를 운영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제작진이 ‘그르르’에 대해 질문하자 정석원은 “이 사람(백지영)이 옛날에 하던 애견카페”라고 전했다. 백지영은 당시를 회상하며 “1년 반 정도 했나?”라며 “수익을 못 냈다”라고 폐업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간략히 설명했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 21일 공개한 영상에서도 “아는 언니랑 (애견카페를) 했다. 나는 일이 많으니까 그 언니가 대부분의 경영을 맡아서 했다”라며 “언니가 아기가 생기면서 미국에 가게 됐다 급하게 정리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어 “애견 카페가 변수가 많다. 추우면 추워서, 더우면 더워서, 방학은 방학이라서 밖으로 나가고, 학기 중에는 애들이 없으니까 잘 안 데리고 나오고. 하여튼 뭘 많이 탄다”라며 사업 운영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씨 사업 수완도 좋으실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정석원 씨랑 데이트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애견카페 운영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아직도 신혼 같은 모습 보기 좋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알콩달콩 사랑이 넘치는 부부.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박하고 털털한 두 사람 모습. 아주 편안하고 보기 좋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