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의 고뇌 솔직 토로’…이희준·박해수, 유쾌한 반전 일상 공개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희준과 박해수가 31일 SBS ‘틈만 나면’에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솔직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희준이 그동안 맡았던 강렬한 악역 연기에 대해 실제로 느꼈던 심경을 털어놓는다. 그는 아버지의 조의금을 마음대로 쓰는 장면 연기에서 실제로 손이 떨렸다고 밝혀, 연기와 현실의 경계에서 느끼는 배우의 고충을 드러냈다.
박해수는 외로움에 힘들었던 독거 생활의 경험을 전했다. 결혼 전 1년 동안 쌍문동에서 혼자 살았던 시절을 회상하며, 옥탑방 생활과 대상포진까지 겪었던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 살았을 때 연기에 대한 열정과 로망이 가득했던 추억도 소개됐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남다른 공감과 웃음을 전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편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행운을 전하는 ‘틈새 공략’ 예능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최근 시청률 4.9%, 2049 시청률 1.3%를 기록했으며, 2049 세대에서 12주 연속 화요일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틈만 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