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법칙 깼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비토리아 세레티 결혼설 솔솔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와의 결혼설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디카프리오와 세레티는 3월 17일(현지시간) 열린 ‘2026 아카데미 시상식’에 함께 등장하며 공식 커플임을 알렸다.
이날 진행자인 코난 오브라이언은 디카프리오에게 ‘밈의 왕’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띄웠고, 두 사람의 모습이 대형 스크린에 함께 비추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변 인사는 “디카프리오가 세레티를 진심으로 아낀다”고 전하며 “이전 교제와는 달리 한층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결혼 준비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들의 첫 열애설은 2023년 8월부터 불거졌다. 이후 여러 차례 공개 데이트가 포착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두 사람의 만남이 더 널리 이목을 받는 이유는 디카프리오가 계속 25세 이하 모델만 사귀어 온 ‘25세 법칙’에서 벗어나 27세인 세레티와 연애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디카프리오는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실제 나이보다 젊게 느낀다”며 “대중 앞에 자주 노출되기보다는 주로 모습을 감추는 것이 나의 방식”이라고 자신만의 사생활 관리 철학을 공개했다.
1991년 ‘크리터스3’로 데뷔한 그는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 ‘캐치 미 이프 유 캔’, ‘인셉션’, ‘장고’,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등에서 활약하며 정상의 배우로 자리잡았다.
비토리아 세레티는 이탈리아 출신 모델로,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과 토리버치 등 유명 패션쇼 런웨이에 오르거나, 세계 4대 보그 잡지 표지모델을 맡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비토리아 세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