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꼴 논란에 당황한 진짜 이유는’…유연석 한마디에 유재석 ‘폭소’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연석이 ‘갓세븐’의 박진영과 자신이 닮은 점이 많다고 강조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50회에서는 박해수와 이희준이 쌍문동을 방문해 힐링 수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촬영 중 쌍문동 거리를 걷던 유재석, 유연석, 박해수, 이희준에게 시민이 다가와 유연석에게만 “잘생겼다”며 열띤 반응을 보여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에 유재석은 “여사님 섭섭하다”라고 농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상황은 곧 ‘칭찬 문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어졌으며, 유재석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외모에 대한 칭찬이 어렵다고 언급했다.
박해수는 “진영을 봤을 때 자연스럽게 그의 눈이 예뻐서 칭찬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연석은 박진영과 공통점이 많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유재석이 “얼굴이 닮았다는 의미냐”라고 되묻자 유연석은 “둘 다 경상도 출신으로 서울에 올라온 점이 닮았다”고 해명하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또한 박해수가 영화 ‘수리남’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연석의 바리스타 실력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tvN ‘미스터 션샤인’을 언급하며 유연석이 명장면을 재연하고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작은 순간에 행운을 선사한다는 취지의 버라이어티로 지난 49회 기준 최고 시청률 4.9%, 2049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49 연령대 시즌4 전 회차 화요일 동시간대 1위, 12주 연속 예능·드라마 전체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SBS '틈만 나면, ' JTBC '샤이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