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밀링의 혁신’…테일러메이드, 신형 퍼터 ‘SYSTM2’로 골프시장 공략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테일러메이드가 최신 기술을 집약한 프리미엄 퍼터 ‘SYSTM2’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새롭게 출시된 SYSTM2는 전통적인 외관에 현대적 제조 방식을 결합해 그린 위에서의 일관된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정밀한 플라이 컷 공법과 금속 사출 성형을 퍼터에 도입해 페이스 무게를 효과적으로 줄였으며, 톱날 커터를 활용한 균일한 그루브 가공을 통해 매 샷마다 타구 성능을 높였다.
임팩트 구간에서의 안정감과 높은 관용성 역시 특징으로, 힐과 토우 부위에 각각 무게를 재배치한 설계를 적용했다.
304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사용돼 부드러운 타구감과 섬세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퍼터의 전면은 새틴 실버, 후면은 블랙 PVD 투톤 마감으로 디자인적인 완성도를 더했다.
이중 하이드로 블라스트 공정까지 더해져 내구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외관까지 동시에 잡았다.
또한 다양한 퍼팅 스타일 맞춤 선택지도 마련됐다.
L-넥 타입은 아크형 스트로크에 맞게 토행을 제공하고, 싱글 밴드 모델은 직선형 스트로크에 안정성을 더했다.
여기에 트러스 호젤까지 모두 합쳐 총 13가지 라인업이 준비돼 개별 골퍼의 특성에 맞는 퍼터 선택을 지원한다.
이번 SYSTM2 시리즈는 블레이드형인 Soto, Juno, Del Monte뿐 아니라, 말렛형인 Bandon과 Ardmore 등 여러 모델로 구성됐다.
테일러메이드는 “새 라인업을 통해 자신의 퍼팅 스타일에 완전히 어울리는 퍼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테일러메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