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범-조갑경, ‘또’ 폭로… 진짜 끝났다

뉴스에이드|최채원 기자|2026.03.30

홍서범-조갑경 子 불륜 논란 이어져
공식 입장문 발표
전 며느리 “내 가족에게 사과해라”

출처: MBN
출처: MBN

최근 코미디언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 불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전 며느리 A씨가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29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공식 사과문을 공유하며 “대중이 아닌 본인과 아이 내 가족들한테 사과해라”라고 분노했습니다.

앞서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아들의 이혼 소송과 관련하여 대중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라며 “항소심이 진행 중이지만 아들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양육비와 위자료 등 1심 판결에 따른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라고 사과했습니다.

출처: A씨 SNS
출처: A씨 SNS

이를 두고 A씨는 “난리 나니까 대중에게 사과하는 척. 입장에서도 보니 (내) 주장과 많이 다른 (부분이 있다고)?”라며 “아니다. 모든 게 진실이니 제대로 애매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인정하기는 싫고 쪽팔리고 근데 본인 아들의 잘못인 거고”라며 “나와 내 가족에게 저지른 일 제대로 사과해라. 거짓 사과. 억지 사과. 뻔뻔한 태도 전부 그대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한 A씨는 “방송에 알리는 데 햇수로 3년 걸렸다. 제발 쉽게 사라지지 않도록 계속 도와달라”라고 호소하며 글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추가로 소송 과정에서 양가 부모님끼리 만나기로 했으나 홍서범-조갑경 측의 일방적인 약속 취소 통보와 함께 연락이 두절됐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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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A씨는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차남 B씨를 상대로 지난해 9월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공개된 이혼소송 1심 판결문에 따르면 대전가정법원은 B씨가 전처 A씨의 임신 당시 동료 교사와 부적절한 교제를 이어가며 성관계를 맺는 등 귀책 사유를 제공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양육비 지급을 명령했고 상간녀로 지목된 동료 교사에게도 위자료 2,000만 원 지급을 판결했습니다. 현재 해당 소송은 항소심이 진행 중에 있으며 이와 관련해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판결문 등 관련 자료와 이혼소송 진행 과정 등을 확인하며 그동안 저희가 전달받았던 내용과 실제 사이에 약간의 차이가 있음을 무겁게 확인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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