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안 했는데 이혼수?’…딘딘의 사주 상담 현장서 터진 반전 예언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딘딘이 독특한 운세 상담 경험을 직접 공개했다.
27일 채널 ‘딘딘은 딘딘’에 게재된 영상 속에서 딘딘은 신점과 사주, 관상 및 타로까지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는 상담에 참여했다.
딘딘은 평소 새해마다 운세를 확인해왔다고 밝히며 “이번에는 바빠서 미뤘지만, ‘운명전쟁49’ 프로그램을 시청한 뒤 조기에 상담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결혼운’에 대한 궁금증을 전한 딘딘에게 무속인은 “언젠가 결혼은 하지만 시기가 늦고, 본인이 원할 때는 만날 수 있다”면서 “딘딘의 성격과 유사하나 한층 부드러운 신부상을 갖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런 답변에 딘딘은 당황한 반응을 내비쳤다.
사주 풀이를 맡은 역술가는 “연애 인연이 많지만 궁합을 잘 따져 결혼해야 한다”고 말하며 “궁합이 맞는 상대를 골라야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이혼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소 두 번 이상은 상대를 만나보고, 생일 정보를 확인한 후 궁합을 보러 오라”는 조언도 더했다.
또한 역술가는 “부모, 특히 어머니와의 유대가 강해 미래에 고부 갈등의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말을 들은 딘딘은 “이 부분은 편집해야겠다”며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유도했다.
한편 1991년생인 딘딘은 2013년 ‘쇼미더머니2’에서 두각을 나타내 연예계에 입문했고, 이후 SBS ‘TV 동물농장’과 MBC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채널 '딘딘은 딘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