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염소가 농구 코트를 지배한다’…‘케데헌’ 제작진 신작 ‘고트: 더 레전드’ 파격 변신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오는 2025년 6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제작진이 선보이는 신작 애니메이션 ‘고트: 더 레전드’가 관객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영화는 대형 동물들이 지배하는 농구 리그 ‘으르렁 농구’에서 작은 동물 염소 ‘윌’이 눈부신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다룬다.
최근 공개된 다양한 스틸컷에서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함께, 몸을 던져 림을 향해 질주하는 생동감 넘치는 장면들이 담기며 실제 경기 못지않은 역동적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각양각색의 동물들이 한 팀을 이루어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는 모습은 스토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팀워크와 경쟁이 극적인 긴장감을 자아낸다.
염소 ‘윌’의 존재감은 남다르다. 그는 압도적인 체격의 상대 사이를 뚫고 점프를 선보이며, ‘작은 동물도 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외유내강의 반전 매력과 도전정신을 겸비한 이 캐릭터는 관객에게 새로운 영웅상을 제시하며, ‘언더고트’의 반란을 예고한다.
이번 작품은 ‘케데헌’의 감각적인 영상미와 세련된 연출력을 이어받았으며, ‘농구 레전드’ 스테판 커리가 제작에 참여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으르렁 농구’의 실감나는 묘사에 이목이 집중된다.
‘고트: 더 레전드’는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3%, 시네마스코어 A라는 성적을 기록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루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100분간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이라는 평가 속에 ‘고트: 더 레전드’는 올 봄 극장가에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사진=영화 '고트: 더 레전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