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주년 고백’…서은혜 부모 “처음엔 두려웠지만, 지금은 온 가족 같아”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은혜와 조영남이 결혼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서은혜의 부모가 가족으로 겪은 심경을 털어놨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니 얼굴 은혜씨' 영상에서는 서은혜의 결혼 1년 차를 맞아 부모가 직접 딸과 사위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서은혜의 아버지는 결혼이 이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진다고 밝혔다.
어머니 역시 "딸이 결혼한 것이 좋다"며, 특별히 힘든 점보다는 다양한 고민과 함께 적절한 즐거움도 있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부모는 사위 영남이에 대해 처음엔 낯설고 의문이 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결혼 전에는 확신이 없었던 만큼 걱정도 있었지만, 결혼 이후 보여준 사위의 태도에 점차 신뢰가 생겼다고 했다.
특히 서은혜의 어머니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대해 언급하며, 사위가 조언을 잘 수용하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어머니는 "지금은 사위가 완전히 가족의 일원이 됐다"면서, 은혜의 존재가 가족을 더욱 끈끈하게 만든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부모는 두 사람의 연애와 결혼 결정을 떠올리며 솔직한 당황과 걱정이 있었다고 밝혔으며, 결혼에 반대한 어머니와 달리 아버지, 동생의 적극적인 응원이 있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아버지는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한 번쯤은"이라는 생각으로 결혼을 지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은혜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5월 조영남 작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에는 드라마 출연진인 한지민과 김우빈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은혜, 채널 '니 얼굴 은혜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