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가족 공개’…소희 “딸과 남편, 내 전부예요”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앨리스'에서 활동했던 소희가 30일 자녀를 처음 공개했다.
이날 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너무너무 소중해서 조용히 간직해온 내 전부, 보물들”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게재하며, 그동안 조용히 지켜온 딸의 존재를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남편과 딸과 함께 평범하지만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소희가 딸을 포근하게 바라보고 딸 역시 남편의 품에서 안정을 찾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소희는 이어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하고 딸 리안이 엄마가 될 것”이라며, 본인의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축하한다”, “행복하길 바란다” 등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따뜻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소희는 작년 유흥업소 관련 루머가 불거졌던 일화도 직접 언급하며, “단 한 번도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한 적 없고 오랫동안 최선을 다해왔다. 일에 대한 자부심도 크고 늘 책임감을 갖고 걸어왔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소희는 과거 동료 생일 파티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이어졌으며, 현재 인생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마지막으로 오랜 세월 지켜온 자신의 진심과 명예가 오해받는 데 대한 힘든 심경을 밝혔다.
소희는 2017년 SBS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로 얼굴을 알렸고, 한 달 만에 ‘앨리스’로 데뷔했다. 2024년에는 15살 연상인 사업가와 결혼하며 연예계를 은퇴, 가정에 집중해왔다.
사진=소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