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100일 도전‘…성시경, “햄버거 한입에 감탄”…끝없는 자기관리 비결 공개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성시경이 혹독한 식이 조절을 거친 후 한층 가벼워진 모습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0일 공개된 유튜브 ‘성시경의 먹을텐데’에서 감기에 걸린 채 직접 수제버거 집을 찾은 성시경은 “아침에 테니스를 쳤다”는 근황을 전하며 영상 속 첫 인사를 남겼다.
최근 큰 변화를 보이며 주목받은 성시경은 화장품 모델 제안을 받은 뒤 감량에 매진하게 됐다는 이야기와 함께 자신만의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하루 동안 계란과 고구마로 식단을 구성하고, 저녁에는 광어회와 소주 반 병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고 고백하며 고된 다이어트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이번 다이어트는 100일까지 이어나가고 싶다”며 “너무 힘들어 다시는 도전하고 싶지 않다”고 밝히는 한편, 곧 공개될 화보에 대한 기대감도 전했다.
이날 식사에서 성시경은 “햄버거는 감자튀김과 콜라만 적게 먹는다면 운동하는 이들에게도 괜찮은 음식이라 생각한다”는 소신을 드러내고, 직접 햄버거를 맛본 뒤 “내 입맛에 딱 맞는 맛”이라며 남다른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유튜버 히밥·쯔양을 언급하며 “많이 먹는 것은 큰 복이다. 그분들은 한 번에 20개도 거뜬히 먹지 않냐”며 솔직한 부러움을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연이어 치즈버거를 즐기는 모습에 “그만 먹어야지”라고 머뭇거리면서도 손을 멈추지 않아 유쾌함을 자아냈다.
이번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얼굴선이 더 샤프해졌다”, “화보 기대된다”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성시경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유튜브 ‘성시경’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