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 폭발 상남자 케미’…추성훈·김종국·대성, “이게 바로 리얼 예능” 예고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Plus에서 선보이는 신규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이 4월 21일부터 시청자 곁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가수 김종국, 그리고 대성이 출연한다.
참가자들은 본능에 따라 즐기는 극강의 여행기를 예고하며, 특유의 승부욕과 허세, 재치 있는 유치함으로 차별화된 예능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추성훈과 김종국은 독보적인 캐릭터와 대체불가 케미스트리로 한 팀을 이루며, 센스 있는 막내 대성이 가세해 세 남자의 완벽한 예능 삼합이 완성될 전망이다.
세 사람은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브로맨스 여행을 펼치게 되며, 공개된 선공개 영상 조회 수가 500만 건을 돌파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출연자들은 헬스 클럽에서 펼쳐지는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나는 상남자라 이빨 안 닦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종국이 "상남자가 무슨 핸드로션을 바르느냐"라고 받아치며, 대성도 "이게 원래 상남자다"라고 응수했다.
실제 방송에서는 '이상한 상남자', '허세 상남자', '올드한 상남자'로 변신한 세 명이 일본 현지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담길 예정이다.
또한, 추성훈은 "로우킥 진짜 세게 때리겠다"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높였고, 김종국은 짧은 답변으로 반격, 대성은 두 사람을 중재하며 웃음을 더한다.
제작진은 “추성훈, 김종국, 대성 세 출연진의 예측 불가한 여행기가 시청자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이 예능은 SBS ‘정글의 법칙’, ‘정글밥’ 제작진과 김진호 PD가 의기투합해 탄생했으며, 모험과 생존의 법칙을 접목한 새로운 콘셉트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일반인 연인과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사진=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