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시상식 MC 데뷔’…전유진·장민호, ‘K-트롯 그랜드 어워즈’서 환상의 호흡 예고
||2026.03.30
||2026.03.3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전유진이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 메인 MC로 선정돼 새로운 무대에 도전한다.
오는 11일 개최되는 이 시상식에서 전유진은 장민호, 박소영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MC 조합이 대중성과 안정감을 조화롭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전유진은 대형 어워즈 사회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그동안 각종 공연과 방송에서 선보인 매끄러운 진행과 위트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유진은 2020년 데뷔해 ‘현역가왕’ 최종 1위를 차지하며 트롯계의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6일에는 신곡 ‘가요 가요’를 공개하며 음악 활동을 활발히 이어 온 만큼, MC로서 행보까지 더해지며 활동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2026 K-트롯 그랜드 어워즈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 예정이며, 각 세션마다 개성 있는 테마와 연출로 트롯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1부와 2부 각각 예매할 수 있도록 했다.
주최 측은 “전유진의 에너지가 더해져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제이레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