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카리스마’…강홍석, 서울 마지막 ‘킹키부츠’ 무대 성료에 관객 기립박수
||2026.03.31
||2026.03.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강홍석이 뮤지컬 ‘킹키부츠’ 서울 공연의 마지막 무대를 28일 장식했다.
이번 시즌 여섯 번째로 ‘롤라’ 역을 맡은 강홍석은 화려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킹키부츠’는 위기에 처한 구두 공장이 남성용 80cm 부츠를 제작하며 다시 일어서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극 중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는’ 드랙퀸 롤라로 변신한 강홍석은 깊은 감정선을 세밀하게 펼치며, 작품의 중심을 이끌었다.
특히 캐릭터의 아픔과 성장의 순간을 담아낸 연기로 관객의 몰입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대인사에서 강홍석은 이번 시즌에도 롤라로 무대에 설 수 있어 행복하다며, 많은 관객과의 시간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킹키부츠’와 ‘롤라’는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소중하고 자랑스럽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서울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강홍석은 향후 광주, 대구, 부산에서 연이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번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이라는 기염을 토해내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CJ EN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