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팬들과 ‘작별’… 깊은 여운 선사
||2026.03.31
||2026.03.31
‘현역가왕’ 제3대 가왕 홍지윤이 함께한 전국투어 첫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8일부터 29일 오후 1시와 6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현역가왕3’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이 개최됐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현역가왕3’ TOP7(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을 비롯해 빈예서, 김주이, 소유미까지 출연해 한층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오프닝 VCR 이후 전 출연진이 등장해 단숨에 공연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관객들과 “현역가왕, 얼씨구”, “좋다” 등의 구호로 호흡을 맞추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홍지윤은 가왕다운 무대 장악력과 여유로운 퍼포먼스로 공연의 중심을 단단히 이끌었다.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으며 “앞으로도 ‘현역가왕’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디바 차지연과 올라운더 보컬리스트 솔지는 탄탄한 실력과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유닛 무대들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태연, 이수연, 구수경은 걸그룹을 방불케 하는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홍지윤, 차지연, 강혜연의 ‘댄싱퀸’ 무대는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양한 유닛 무대들을 통해 향후 투어동안 이어질 가수들의 다채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였다.
후반부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무대로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앵콜까지 이어진 무대 속에서 관객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완성했다. 구멍 없는 라인업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마법에 홀린 듯 빠져들었다”,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 등 호평을 쏟아내며 공연 내내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