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장윤정, 직접 전한 근황… 난리 났다
||2026.03.31
||2026.03.31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의 딸 하영의 폭풍 성장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하영아 세상에 공짜는 없단다 자전거 한강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도경완과 딸 하영이가 한강에서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과 편의점에 들러 과자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
도경완은 하영이에게 “언제까지 아빠랑 놀아줄 거야?”라고 물었고 하영이는 “아빠 또 그 얘기 꺼낸다”라며 지겹다는 듯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도경완은 “아빠 친구들이 딸은 나중에 친구가 생기면 아빠랑 안 놀아준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고 하영이는 한숨을 내쉬며 “그 사람 딸 안 낳아봤어? 그 사람 딸만 그러겠지”라며 도경완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나중에 안 그럴 거란 자신이 있는 거야?”라는 도경완의 질문에는 “모르지. 운명은 정해져 있으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도경완은 훌쩍 자란 하영이를 보며 “너무 많이 컸다. 외모도 점점 다른 사람이 되는 것 같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빠 도경완과 오빠 연우의 외모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하영이는 “억울하게 생겼다“라며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어 “나도 억울하게 생겼다. 우리 반에서 내 외모는 20명 중 20등, 꼴등이다. 난 예쁜 것보다 귀여운 쪽”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도연우와 딸 도하영을 두고 있다. 부부는 결혼 14년 차를 맞은 현재까지도 JTBC ‘해방타운’, ‘대놓고 두 집 살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실적인 부부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도경완은 자녀들과 함께 2019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아들 연우와 딸 하영이의 성장 과정이 드러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도경완 역시 다정한 아버지의 모습으로 호평을 얻었다. 이후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