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 ‘심근경색’ 겪은 뒤 해외서 포착… (+사진)
||2026.03.31
||2026.03.31
개그맨 김수용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황정혜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료들과 해외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이 중에는 선배 개그맨 김수용도 포함돼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수용은 평소보다 어둡고 지쳐보이는 얼굴로 걱정을 자아냈으나, 황정혜는 김수용 사진에 “기분쵝오”라는 멘트를 덧붙여 팬들의 안도를 자아냈습니다. 또한 황정혜는 최근 피어싱을 한 김수용의 모습도 공개했고 한 누리꾼은 “AI인가요?”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황정혜는 “실존 인물입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어요.
실제로 피어싱을 세 곳이나 한 김수용은 이에 대해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김수용은 피어싱에 대한 동료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세 방을 놨다. 하도 ‘귓불 주름’ 이러니까 ‘이걸 없애야겠다’ 싶었다. 그러려면 피어싱을 해서 쫙 펴야겠다 (싶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여기 효과 보면 이쪽도 가는 거야?”라는 질문에 “그렇다. 효과 있으면 할 것이다”라며 반대쪽 귀 피어싱 계획도 전했습니다.
급성 심근경색 후에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수용의 근황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건강하니 잘 다니시는 거죠?”, “건강 관리 진짜 잘하셔야할 듯”, “그래도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은가봐요”, “원래 어두운 수용님”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하던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바 있습니다.
당시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장에 있던 배우 임형준, 개그우먼 김숙, 매니저 등의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혈관확장술 등의 치료를 받은 김수용은 일주일 만에 퇴원했고, 이후 누리꾼들은 김수용 ‘귓불 주름’이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이라고 추측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수용은 “귓불 주름은 20대 때부터 있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