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이하이 ‘열애 인정’ 후 보인 행동?

올빼미기자|exercisenews|2026.03.31

도끼♥이하이 '열애 인정' 후 보인 행동?

국내 힙합 래퍼 도끼(36·본명 이준경)와 소울풀한 음색의 보컬리스트 이하이(30)가 연인 관계임을 공식 선언했는데요. 28일 양측은 공동으로 설립한 독립 레이블 ‘808 HI RECORDINGS(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의 첫 싱글 ‘You & Me’를 발표함과 동시에 SNS를 통해 다정한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내 하나뿐인 도끼”… SNS로 전한 직접적인 열애 인정

이번 열애설은 28일 오전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HIP)’의 보도를 통해 처음 불거졌습니다. 이후 연예 매체 ‘디스패치’가 두 사람이 2022년 말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며 현재 미국에 함께 머물고 있다고 구체적인 정황을 보도하자, 두 사람은 숨기기보다 정면 돌파를 선택했는데요.

이하이는 자신의 SNS에 도끼의 생일을 축하하며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 긴 여정이었고 마침내 오늘이 왔네요. 내 사람(MY MAN) 도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도끼 역시 이하이를 ‘MY LADY’라 지칭하며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그는 이하이의 허리를 감싸 안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등 밀착 스킨십이 담긴 사진들을 공유하며 “내 사랑에게 큰 선물, 나에게도 행복한 생일”이라고 화답했습니다.

2016년 ‘무한도전’에서 시작된 10년

두 사람의 인연은 약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6년 MBC ‘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프로젝트 당시 도끼와 이하이는 유재석과 함께 곡 ‘처럼’으로 호흡을 맞췄는데요. 이후 도끼는 이하이의 곡 ‘FXXK WIT US’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이듬해에는 이하이가 도끼의 생일 기념 앨범 ‘Re Born’의 타이틀곡 ‘On & On’에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또한 이번 열애 공개로 이하이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그는 2024년 2월 유튜브 채널 ‘빠더저스’ 출연 당시 “음악 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함께 드라이브하며 노래를 들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도끼, 이하이 ‘공동 레이블’ 설립

두 사람은 ‘808 HI RECORDINGS’라는 공동 레이블 설립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속계약 종료 후 홀로서기에 나선 이하이는 도끼와 함께 레이블을 꾸리며 음악 제작, 공연 기획, 신인 발굴 등 비즈니스 전반을 함께 운영할 계획인데요. 신곡 ‘You & Me’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28일 오후 6시 공개된 신곡은 장거리 연애 중인 연인들의 감정과 서사를 담은 R&B 힙합 곡입니다. 실제 두 사람의 장거리 관계와 미국 체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어 리스너들 사이에서 사실상 ‘러브송’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 해외 데이트설 사실로

열애 인정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동안 묻혀있던 목격담들 또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함께있는 것을 봤다”, “해외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을 여러 번 목격했다”는 글을 올리며 두 사람의 장기 열애설에 힘을 실었는데요. 래퍼 슬리피와 딘딘 등 동료 뮤지션들도 관련 게시물에 축하를 보냈습니다. 특히 슬리피는 “결혼 가즈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깊은 관계를 응원했습니다.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 잡은 ‘808 HI’

도끼와 이하이의 공개 열애는 연예인들의 열애 인정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요. 이들은 열애설 보도 직후 적극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커플 아이템을 자랑하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이는 등 쿨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 준우승자로 시작해 실력파 보컬로 자리 잡은 이하이와, 국내 힙합의 자수성가 아이콘인 도끼의 결합은 그 자체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다만 비즈니스와 사생활이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향후 레이블 운영에 있어 공과 사를 어떻게 구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낼지는 귀추가 주목되는 바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 이들이 ‘808 HI RECORDINGS’를 통해 보여줄 다음 음악적 행보가 어떤 새로운 색깔을 입힐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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