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월드투어 ‘춤’ 6월 서울서 포문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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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를 확정한 가운데, 그 출발점인 서울 공연의 상세 정보가 베일을 벗으며 팬들을 열광케 했다. 3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27 베이비몬스터 월드 투어 [춤] 인 서울'(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CHOOM] IN SEOUL)을 개최한다. 지난해 '헬로 몬스터스'(HELLO MONSTERS) 서울 콘서트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국내 팬들과 재회하게 됐다. 베이비몬스터의 두 번째 월드투어 타이틀은 5월 발표할 미니 3집 앨범명과 동명인 '춤'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당당함이 깃든 멤버들의 실루엣과 함께 '춤'이라는 한글 타이포그래피가 과감하게 새겨져 이들이 새롭게 펼쳐낼 퍼포먼스에 대한 자신감을 엿보게 했다. 서울을 시작으로 베이비몬스터는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를 거쳐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북미, 남미까지 총 5개 대륙을 종횡무진한다. 데뷔 첫 월드투어 대비 규모를 한층 확대한 데다 추가 도시 발표도 예고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공연을 향한 기대감은 이미 충분히 예열됐다. 그간 전 세계 팬들과 호흡하며 완성형으로 거듭난 무대 기량을 선보인 이들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5월 4일 미니 3집 '춤' 발매도 예정돼 있는 만큼 더욱 풍성해진 세트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YG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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