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예비남편’ 모두 알고 있었다…“외모 안 본다더니” 스튜디오 술렁
||2026.03.31
||2026.03.3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중식 셰프로 이름을 알린 박은영이 5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랑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16일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박은영이 평소 이상형을 언급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영은 쌍둥이 언니와 이상형이 다르다고 밝히며, “저는 외모를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MC 김풍이 “실제로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느냐”고 농담을 던지자 박은영은 손사래를 치며 부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형으로 배우 김래원을 꼽았고, “따뜻함과 남성미를 가진 사람이 좋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함께 출연한 데프콘이 박은영에게 어울릴 만한 상대를 묻자, 김풍은 “변호사도 괜찮을 것 같고, 서로를 존중할 수 있는 다른 분야의 직업이 잘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의 결혼 소식이 30일 알려지자, 해당 장면이 다시 주목받으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진작에 예비 남편에 대한 힌트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2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서는 김성주가 “이 자리에 결혼 소식을 발표할 셰프가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 사이에서 박은영이 결혼 주인공이라는 예측이 확산됐다.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채널A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동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오는 5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비 남편이 의사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박은영, 김풍,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